죽을 때까지 남의 원망을 듣고 싶은 사람은 남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을 일삼으면 된다. - D. 카네기 농사란 자연의 법칙에 따른다. 따라서 반드시 노력이 들어가야 하고, 또 과정을 거쳐야 한다. 우리는 씨를 뿌려야 거둘 수 있다. 지름길이란 절대로 없는 법이다. -스티븐 코비 귀장봉( 貴藏鋒 ). 서도(書道)의 극의(極意)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진흙이나 모래에 쓰는 것처럼. -잡편 그는 부모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곤궁한 사람이 갈 곳이 없어하는 것과 같았다. 순(舜) 임금에게 요(堯) 임금이 천자의 자리를 물려주려고 했다. 그러나 부모가 기뻐하지 않을 것이라 하여 이렇게 슬퍼했다고 한다. -맹자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말을 삼가야 함을 경계하는 뜻의 말. 착한 사람들은 첫째 최상의 말을 하고, 둘째 법을 말하고 비법은 말하지 않으며, 셋째 좋은 말은 하고 좋지 않은 말은 하지 않으며, 넷째 진실을 말하고 거짓은 말하지 않는다. -수타니파타 자연은 진공(眞空)을 극히 싫어한다. -스피노자 오늘의 영단어 - technically : 이론적으로, 기술적으로‘발아현미’는 현미에서 싹을 틔운 것으로, 현미보다 영양이 뛰어나면서 백미처럼 맛이 부드럽다. 그런 의미에서 ‘현미와 백미의 장점을 살리고 양자의 단점을 극복한 쌀’이다. -오우미 쥰 오늘의 영단어 - advertisement : 애드,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