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進上)은 꼬치로 꿴다 , 직접 자기의 이해에 관계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쓴다는 뜻. / 뇌물을 받는 하급 관원들의 권세가 큼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NBC : Nuclear, biological, and chemical : 화생방오늘의 영단어 - counter-espionage : 대간첩, 방첩오늘의 영단어 - POW :Prisoners of War : 전쟁포로모주 장사 열바가지 두르듯 , 내용이 빈약한 것을 겉만 꾸미어 낸다는 말. 자 봐라. 최전방 공격수 세 명의 나이가 왼쪽 공격수부터 19-32-24세로 이뤄져 있다면 이들의 의사 전달 방향은 32세 공격수가 왼쪽 19세 선수와 오른쪽 24세 선수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것뿐이다. 더구나 후방 미드필더 진에 24-18-27-22세의 후배들이 포진해 있다면 32세 공격수는 이들에게도 지시만 하지 듣지 않는다. 실제 경기에선 미드필더의 지시에 따라 공격수가 움직여야 할 경우가 더 많다.… 축구에서는 경기 중에 선수들 간의 소통이 이뤄지지 않으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없다. -거스 히딩크 적당한 현실감각을 갖고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행동으로 옮겨보는 것. 참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그러나, 매력적인 일임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시작은 아주 사소한 변화에서부터 비롯된다. 평소 마음에 두었던 상대가 있다면 지금 당장 가서 고백하라. 그리고 그 결과를 받아들여라. 자신이 자기 스스로를 길들여온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라. -홍성묵 오늘의 영단어 - anchovy : 멸치오늘의 영단어 - channel : 물길을 내다, 골을 파다: 챈널비타민은 요술 같은 약이 아니다. 비타민은 젖에도 들어 있다. 모체나 젖소는 섭취한 음식으로부터 비타민을 합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이 스스로 충분한 양의 음식을 생산하는데, 인간의 음식을 인공적으로 합성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자연이 우리에게 충분한 음식을 공급하고 있는데도 우리 스스로 합성한 식품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정말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카시머 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