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개 멱감듯(감기듯) , 어떤 일의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 / 악인이 끝내 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인간은 자연에서 멀어질수록 질병과 가까워진다. -괴테(독일의 시성(詩聖)) 오늘의 영단어 - PECC : Pacific Economy Cooperation Council :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몸의 열기는 80 %가 머리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발을 따뜻하게 하려면 양말을 신는 것보다 모자를 쓰는 것이 낫다. - New Life 편집부 인체의 각 신경세포는 나머지 모든 신경세포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제임스 딜라드 박사 부지런한 것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배이다. -강태공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 , 가까운 데 것은 눈에 익어서 좋게 보이지 않고, 먼데 것은 훌륭해 보인다는 말. 범부( 凡夫 )는 누구나 감각의 대상이 되는 것을 좋아하여 이에 집착함으로써 태어남, 늙음, 근심, 슬픔, 고통, 번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성스러운 수도자는 감각의 대상을 좋아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음으로써 위의 여섯 가지 번뇌에서 벗어나 편안해진다. 그러므로 열반은 곧 소멸이다. -미란타왕문경 나는 언제나 그대로 있는데, 당신들은 나를 따라잡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셰어 하늘은 우리를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해 늙음을 주었고 우리를 편히 쉬게 하기 위해 죽음을 주었다.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