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와는 상관없는 화제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지루해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 관한 것을 말하기 시작하면 대부분은 신이 날 정도로 흥미있어 한다. -오스카 와일드 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가까운 사람끼리 다투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산보다 골이 더 크다 , 무슨 일이 사리에 맞지 않게 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submissive : 복종하는, 유순한, 온순한맹모삼천지교( 孟母三遷之敎 ).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교육에는 주위 환경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이르는 말. 처음에 공동묘지 가까이 살다가 맹자가 장사지내는 흉내를 내서, 시장터 가까이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고사에서 유래. -잡편 마음에 안드는 상사와 만나 그 사람 밑에서 일을 하게 된 것에 오히려 감사하라. 그 사람 덕분에 여러 가지를 배우고 알게 되었으니까 말이다. -무라타 노부오 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 , 무슨 일이나 머리를 써서 솜씨 있게 하기 나름이라는 뜻. 오늘의 영단어 - Myongdong Cathedral : 명동성당오늘의 영단어 - current : 현재의, 현시점의, 시사의: 조류오늘의 영단어 - jail : 감옥, 영창